근적외선 분광기법으로 후각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전두엽으로 전달된 후각 신호를 측정하여 헤모글로빈 신호의 패턴을 계산합니다. 측정된 패턴을 AI모델이 학습하고, 환자의 치매 위험도를 예측하여 의사의 진단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선별 검사(SNSB)나 신경인지기능 검사(CERAD) 등
문진법의 경우 고령자가 대답을 제대로 못 할 경우
정확도가 급감
fMRI는 임플란트가 있는 환자의 경우
영상이 일그러져 활용 불가
후각신경의 경우 교육이나 생활 습관에 따른
편차가 적고, 검사자가 문항을 해독할 필요없이
인공지능 모델이 측정값에 따라 패턴을 계산하기 때문에
균일한 검사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10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5분 내에 80~90% 정확하게 선별